KO EN

차스 하마커

차스 하마커는 휴스턴 대학교의 문화인류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이다. 차스는 현재 휴스턴에 거주하는 네팔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민족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초국가주의와 이주 연구의 개념들을 끌어들인 탈식민적 접근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석사 과정에 진학하기 전, 콜로라도 거니슨에 위치한 웨스턴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인문학 및 다양성(humanities and diversity) 부전공했다. 그는 미국에서 인구 기준 네 번째로 큰 도시이자 가장 다양성이 높은 도시 중 하나인 휴스턴에서 나고 자랐다. 그의 문화인류학에 대한 관심은 코스모폴리탄 도시인 휴스턴에서의 성장 배경에서 비롯되었으며, 네팔과 히말라야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은 학부 시절 네팔 식당에서 일했던 경험에서 싹텄다. 그는 자신의 연구를 통해 미국 내 남아시아 및 히말라야 사람들에 관한 아카이브를 확장하고 네팔과 남아시아, 나아가 아시아 전반에 대한 본질주의적이고 오리엔탈리즘적인 시각에 도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