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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바크시

자라는 라이스 대학교 인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의 연구는 카슈미르의 정신과 클리닉, 중독 경제, 인도주의적 인프라스트럭처 전반에 걸쳐 소진(attrition)의 조건 아래 돌봄이 지니는 양가성을 탐구한다. 페미니스트 그리고 탈식민주의 사유에 기반하여 그는 제도가 무너지는 곳에서 이를 소화해내는 가족적, 영적, 그리고 관료적 노동에 주목하며, 돌봄의 인프라스트럭처와 정치적 삶에 관한 보다 더 넓은 질문들을 추적한다.

라이스 대학교 입학 전, 그는 심리학과 의료인문학을 공부했으며 인권 연구자로 활동했다. 이러한 이력은 그가 연구하는 기관들에 대한 접근 방식과 지식 생산의 정치학 자체에 대한 성찰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